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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uth America/E. 에콰도르

에콰도르 여행경비 총정리|키토·바뇨스 물가와 실제 사용금액 공개

by writtersunpeace 2026. 6. 10.

오늘은 에콰도르 여행 경비를 정산해 보겠습니다.

 

저는 키토 6박 → 갈라파고스 13박 → 바뇨스 5박 → 쿠엔카(경유) 일정으로 여행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갈라파고스 비용은 제외하고, 본토 여행에 사용한 비용만 정리해 볼게요!

 

갈라파고스 여행 경비 정산 글은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 여행 경비는 2025년 8월 여행 당시 기준, 1달러=1390원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에콰도르 여행 총 경비

  • 키토: 225,456원 (160.15달러)
  • 바뇨스: 369,889원 (265.78달러)

총합: 595,345원 (425.93달러)

 

약 18일 동안 머물렀으니 하루 평균 약 33,000원(23.7달러) 정도 사용했습니다.

갈라파고스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키토 여행 경비

총 사용금액: 225,456원 (160.15달러)


숙박

  • Community Hostel 4박 / 37,183원 (26.75달러)

 

📌 TIP

장기 여행을 하다 보면 주방 여부가 정말 중요해지는데 키토 숙소는 주방도 좋았어요.

작업할 수 있는 공간도 넓고, 옥상 테라스까지 좋았어요.

위치는 치안이 그렇게 좋은 구역은 아니었습니다.

 

키토 숙소 후기는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

👉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64

 


교통

  • 콜롬비아 국경 → 키토 이동 (2달러)
  • 북부 터미널-숙소 우버 (약 5달러)
  • 공항 택시 (20달러)
  • 키토 시내버스 몇 번 (버스 1회에 0.3~0.4달러 정도)

총 49,981원 (35.97달러)

 


관광

  • 인티난 적도박물관 입장료 5달러
  • 갈라파고스 TCT 카드 20달러

총 34,750원 (25달러)

 

📌 TIP

관광은 적도박물관 정도만 다녀와서 전체적인 지출은 크지 않았습니다.

적도박물관은 5달러에 가이드까지 포함이에요! 완전 가성비 박물관!

 

 적도 박물관 관람 후기는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

👉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65

 


식비

일반 마트 라면 가격
매일 같이 먹던 고기 1팩 2달러 대
아침엔 주로 식빵과 계란을 먹었어요
마트 물가
  • 한인마트 쇼핑
  • 장보기
  • KFC
  • 버거킹
  • 카페

총 95,078원 (68.40달러)

 

📌 TIP

키토는 달러를 써서 배낭여행자 체감상 외식 물가는 비싸게 느껴졌는데요,

반대로 장바구니 물가는 저렴했습니다!

 

고기 앞다리 살 같은 게 대형 마트에서 한팩 2달러 대였거든요!

그걸 발견해서 매일 저녁 소시지나 새우 (3~5달러 정도), 양파 (1달러 내) 사서 추가해서 구워 먹었어요.

파인애플도 무려 한통에 1달러!

 

게다가 한인마트에서 김치라면, 진라면, 짜파게티 등을 사 먹었는데 라면 하나에 2~3천 원 정도로,

남미에서는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거든요.

저는 본토에서 산 라면들로 갈라파고스 여행 식비까지 절감했고요.

 

남미 여행 중에는 이런 한국 음식이 꽤 큰 행복이 되고, 또 직접 해 먹는 게 만족도가 컸습니다.


기타

  • 샴푸
  • 수분크림
  • 담배

총 8,464원 (6.09달러)

 

 

 


바뇨스 여행 경비

총 사용금액: 369,889원 (265.78달러)


숙박

트윈룸 1박 30달러

호텔 및 호스텔 5박 / 90,142원 (64.85달러)

 

📌 TIP

숙소도 1박 1인 기준, 2만 원 수준이었고, 마트 물가도 괜찮아서 배낭여행자가 장기 체류하기 좋은 도시였습니다.

주의할 점은 관광 도시이기 때문에 숙소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주말에는 가격이 엄청 뜁니다..!

워크인으로 숙소를 잡아 버릇하던 저는 1~2만 원 대의 숙소 찾느라 엄청 발품을 팔았어요..


교통

  • 키토 공항 → 바뇨스 버스
  • 바뇨스 → 쿠엔카 버스
  • 쿠엔카 → 치클라요 국제버스

총 75,617원 (54.40달러)


액티비티

  • 래프팅
  • 캐녀닝
  • 온천

총 75,060원 (54달러)

 

📌 TIP

바뇨스는 역시 에콰도르 액티비티의 성지였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가격은

  • 래프팅 25달러
  • 캐녀닝 20달러
  • 온천 9달러

로 총 54달러였는데, 다른 중남미 국가와 비교해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바뇨스의 액티비티 글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바뇨스 래프팅 후기 👉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61

바뇨스 캐녀닝&온천 후기 👉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62


식비

  • 식당
  • 카페
  • 장보기
  • KFC

총 110,788원 (79.70달러)

 

📌 TIP

바뇨스에서는 외식 반, 해 먹는 거 반 비율로 먹었어요.

아무래도 액티비티 후라 밥까지 해 먹기 어렵더라고요.

 

에콰도르 식당 후기는 아래의 글에서 확인해 주세요!

👉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66

 


유흥 및 기타

  • 맥주
  • 위스키
  • ATM 수수료 등

총 18,282원 (13.16달러)

 


에콰도르 여행 경비 총평!

갈라파고스를 제외하면 에콰도르는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지 않았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한 금액은 총 425.93달러(595,345원)였고,

하루 평균으로 계산하면 약 23.7달러(33,000원) 정도예요

 

사실 이 정도 금액이 가능하려면 꽤 많은 끼니를 해 먹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 저렴한 숙소
  • 부담 없는 식비

거기다 바뇨스에서는 부담 없는 액티비티 가격까지!

 

에콰도르 여행은 기대했던 것보다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반면 갈라파고스는 항공권, 입도비, 섬 간 이동비, 투어 비용이 워낙 크기 때문에 에콰도르 전체 여행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에콰도르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본토 예산과 갈라파고스 예산을 따로 계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토만 여행한다면 하루 20~30달러 수준으로도 충분히 여행 가능한 나라였습니다.

 


 

에콰도르의 여행 하이라이트, 갈라파고스 여행기는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37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40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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