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는 남미에서도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배낭여행자들이 오래 머무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 볼리비아에서 만큼은 돈 걱정 없이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지냈던 거 같아요.
다만 우유니 사막 투어나 와이나포토시 같은 액티비티 비용 비중이 꽤 크고,
암환전 환율에 따라 체감 물가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라파즈, 우유니 여행경비를 전부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5년 9월 암환전 기준, 1볼에 약 110원으로 계산되었습니다.
볼리비아 암 환전 관련 정보는 아래의 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9
중남미 환전·경비 팁|달러·ATM·수수료·카드·현금 사용 비중(2025년)
단순히 한 나라를 여행한다면 준비가 쉽겠지만여러 나라를 이동하고, 또 기간도 길다면 복잡해집니다. 환전을 하는 게 이득일지, 그냥 ATM출금을 하면 될지, 카드를 사용하면 될지 모르겠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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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리비아 여행경비 총정리
총 사용 금액
- 총 사용 금액 : 약 6,1338 볼리비아노 / 약 72만 원
- 여행 기간 : 11박 12일
- 1일 평균 : 약 6만 원
- 방문 도시 : 라파즈, 우유니
- 여행 스타일 : 배낭여행 + 트래킹 + 투어
- 포함 항목 : 숙소, 식비, 교통, 투어, 쇼핑 전부
도시별 사용 금액
- 라파즈 : 약 3,755 볼리비아노 (약 46만 원)
- 우유니 : 약 2,383 볼리비아노 (약 26만 원)
가장 큰 비중은 역시 우유니 사막 투어와 와이나포토시 트래킹이었습니다.
반대로 숙소나 식비는 확실히 저렴한 편이었고,
현지 식당 기준 한 끼 3~8천 원 정도로 해결 가능했습니다.
2. 라파즈 여행 경비 정산

라파즈 총 사용 금액
- 약 3,755 볼리비아노 (46만 원)
- 총 8박
가장 돈 많이 쓴 항목
- 와이나포토시 투어 : 800 볼리비아노 (88,000원) + 와이나포토시 포터 : 200 볼리비아노 (22,000원)
- 호텔 사가르나가 숙박 : 2박 360 볼리비아노 (6만 원) / 동행과 트윈 베드 사용
- 축구 유니폼 구매 : 265 볼리비아노 (29,000원)
라파즈 물가 후기
라파즈는 생각보다 먹을 게 다양했고, 저렴했어요.
특히 한식당이 있어서 매일매일 먹으면서 지냈어요.
의외로 맛있었던 곳은 중국집 스타일의 짬뽕집이랑 현지 치킨 프랜차이즈!
스테이크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식비는 현지식 기준 5천 원 내외, 스테이크 한식은 1~2만 원으로 평균적으로 만원 내외로 생각하면 되고요.
숙소는 당시 가장 저렴한 도미토리 기준 1박 4500원 정도로 정말 저렴했고, 중급 호텔도 가격 부담이 크진 않았습니다.
라파즈 맛집 기록은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25
라파즈 맛집 기록|한식·중식·스테이크·치킨
이전에 쿠스코에서 굉장히 잘 먹고 지냈다는 글을 썼었는데요.또 하나의 잘 먹고 지냈던 도시는 라파즈였습니다.특히 라파즈에선 숙소에 주방이 없어서 모두 외식을 했기 때문에 더더욱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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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즈에서 묵은 숙소 2곳 후기는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24
라파즈에서 묵은 숙소 2곳|최저가 호스텔과 가성비 호텔
라파즈에서는 두 곳의 숙소에서 머물렀어요.최저가 백배커스 호스텔과 가성비 호텔! 두 곳을 비교해 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1. Wake Up Hostel 2026년 2월 기준 booking.com에서 6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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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유니 여행 경비 정산

우유니 총 사용 금액
- 약 2,383 볼리비아노 (26만 원)
- 총 3박 4일
가장 큰 지출
- 우유니 사막 투어 : 1,475 볼리비아노 (160,000원)
- 국립공원 입장료 : 150 볼리비아노 (16,000원)
- 야간버스 : 140 볼리비아노 (15,000원)
우유니 물가 후기
우유니 자체는 작은 관광도시 느낌이라 식당, 숙소 가격은 라파즈보다 비싼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기본 식사는 5~7천 원 선이면 가능했고, 숙소도 동행과 셰어 하여 7~8천 원 대에 잘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유니 사막 투어 비용에서 지출이 크게 발생합니다.
특히 소금사막을 가로질러 아타카마로 가는 2박 3일 투어는 사실상 볼리비아 여행 핵심 비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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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저가 여행 추구자로 웬만한 여행지에서는 직접 밥을 해 먹고, 가장 저렴한 숙소에서 머물렀는데요.
볼리비아에서 만큼은 중급 호텔에서도 머물러보고 한식도 실컷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현지 축구 관람(우리로 치면 K리그) 티켓이 만원 대였던 물가가 좋은 뜻으로 미친 곳!
다시 남미를 간다면 페루와 볼리비아에서 더 올래 머무를 것 같습니다.
제가 여행하던 당시에는 암환율이 13달러 내외였습니다.
세 차례 환전을 했는데 각각 (12.7 / 13.1 / 12.9)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리비아 물가가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투어가 비싸게 느껴지긴 할 텐데요.
우유니 사막과 와이나 포토시는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남미에서 가장 물가가 저렴한 나라 볼리비아,
앞으로 볼리비아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도 저렴한 물가를 충분히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볼리비아 여행 글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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