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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uth America/B. 멕시코

멕시코 여행 코스 핵심 7가지|처음 가면 이대로! (2025년 기준)

by writtersunpeace 2026. 2. 27.

 

 

멕시코는 도시·문명·자연·음식이 한 나라에 다 들어 있는 곳입니다.
한 달 여행도 모자란 기분이지만 루트를 잘 잡으면 2주 여행도 밀도 있게 다닐 수 있어요.

 

저는 한 달 동안 멕시코를 여행했고,

제가 한 달 동안 경험한 멕시코 중 하이라이트 7가지를 꼽아봤어요.


처음 멕시코를 간다면, 아래 7가지만 기억하세요!

 

 


 

1. 멕시코의 심장, 멕시코 시티

 

모든 멕시코 여행은 무조건 멕시코 시티부터 시작.

  • 소칼로 광장: 멕시코의 정치·역사 중심
  • 구시가지 탐방: 식민지 건축 + 현지 일상
  •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공중에 떠 있는 책장”으로 유명한 현대 건축물

멕시코의 과거와 현재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여행의 첫인상이기도 했죠.

타코를 먹고 익숙하지 않은 스페인어에 귀를 틔어가며 지냈습니다.

중남미 여행 첫 시작으로는 관광객도 많은 도시이기에 적합했던 멕시코시티입니다.

 

 

2. 마야 이전 문명, 테오티우아칸

 

테오티우아칸은 마야도, 아즈텍도 아닌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고대 문명의 도시입니다.

  • 태양의 피라미드 / 달의 피라미드
  • 직선으로 뻗은 죽은 자의 길
  • 올라가면 체력 소모 큼 → 아침 일찍 추천

멕시코 시티 근교에서 당일치기로 가능한 고대 유적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우기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오후에는 비가 왔습니다.

비를 맞으면서 달의 피라미드에 오르던 것도 추억이 됐네요.

 

3. 똘랑똥고 온천에서 하루 멍 때리기

 

멕시코 여행 중 가장 예쁜 장소. 인스타 업로드 각.

  • 계곡 사이 에메랄드빛 온천
  • 자연 동굴 온천 & 폭포
  • 당일치기 가능하지만 1박 추천

이동은 힘들지만,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인스타에서 많이 본 곳인데 딱 그 느낌 그대로 예뻤어요.

또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지만 이때만큼은 누가 같이 있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컬러풀한 코코마을, 과나후아토

멕시코에서 가장 예쁜 활기찬 도시 중 하나.

  • 알록달록한 언덕 마을
  • 삐삘라 전망대에서 보는 석양
  • 족발 타코 + 젤라토 필수

삐삘라 전망대에서 코코 ost 'remember me'를 듣는 버킷리스트를 이루었어요.

밤이면 마리아치(걸어 다니면서 노래 부르는 군단)들이 도시 곳곳을 누비며 돌아다녀요.

걷기만 해도 감성이 넘치는, 여행 온 기분이 절로 나는 도시입니다.

 

 

5. 스페인어 배우기 좋은 도시,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여행자들이 장기 체류하기 좋은 소도시.

  • 스페인어 학원 많음
  • 물가 저렴
  • 원주민 문화 + 차분한 분위기

멕시코에서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이자 현지인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엿볼 수 있었던 도시입니다.

매일매일 시장에 가고 스페인어를 배우며 진짜 현지인들과 섞여 살았던 추억이 있는 곳!

장기 여행자라면 무덤이 될 곳입니다.

 

6. 세노테 탐방, 플라야 델 카르멘

 

멕시코 물놀이의 핵심 포인트.

  • 세노테(Cenote): 천연 싱크홀 수영
  • 바다 + 정글 + 동굴
  • 근교 툴룸, 코수멜 이동도 편함

물놀이 좋아하면 무조건 만족!

특히 저는 멕시코의 우기에 여행했는데, 멕시코 우기에는 동부 해안이 정말 안 예쁘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전 세노테가 목적이었기에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천연 우물 속엔 물고기들도 많이 산답니다.

 

 

7. 타코 인 멕시코

 


멕시코 여행의 진짜 본질!

 

  • 족발 타코(Taco de suadero)
  • 소 눈알 타코(Taco de ojo)
  • 도시마다 다른 타코 스타일

하루 3끼 타코 먹어도 안 질린다는 말은 거짓말이지만

평생 먹을 타코를 다 먹었어도 그리운 게 멕시코의 타코였어요.

특히 남미로 내려갈수록 타코가 찾기 힘들고 있어도 맛도 다릅니다.

타코는 멕시코가 최고! 멕시코 여행할 때 많이 먹어두세요.

 


 

 

멕시코는 문명 유적과 현대 도시가 공존하고

자연 관광지도 풍부해요.

 

그래서 한 나라임에도 지역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남미 여행 중 <한 나라만 여행할 수 있는 한 달의 기회>가 있다면

전 페루나 멕시코 둘 중 한 곳을 고를 것 같아요.

 

또 완전 날것의 중남미 현지 세계의 느낌보다는

관광에도 열려있고 정돈된 나라이기 때문에

중남미의 첫 시작으로 추천합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로 멕시코에 관심이 생겼나요?

이제부터 멕시코 여행의 모든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볼 테니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