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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uth America/A. 중남미 종합 가이드

중남미 여행 준비물 A to Z|장기 배낭여행자 체크리스트 (워드 파일)

by writtersunpeace 2026. 1. 12.

 

 

중남미 여행 준비의 마지막! 가방을 챙겨야 할 시간입니다.

 

거의 몇 달을 가방 하나의 짐으로 때워야 하니 뭘 챙겨야 할지 고민이 많을 거예요.

저도 거의 한 달을 가방을 풀었다 쌌다를 반복했거든요.

 

무조건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여행이 길어질수록 가방은 가벼워져야 한다.


장기 남미 여행(3개월 이상)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실전 준비물 체크리스트입니다.




저는 가방 3개를 들고 다녔어요.


이 조합은 2018년부터 이어졌답니다.. 이번 여행엔 가방 사진이 없네요.

 

 

· 뒷배낭 : Osprey 아리엘 55L
옷, 세면도구 등의 '짐' = 없어져도 여행을 지속할 수 있는 것들


· 앞배낭 : 노스페이스 30L (확장 시 33L)
노트북, 배터리(보조배터리, 액션캠 배터리, 충전기, 멀티 어댑터 등), 필수 서류가 든 파일, 비상 파우치

= 고가품, 필수품 = 언제나 자물쇠 채움.

· 크로스백 : 여권, 핸드폰, 액션캠, 지갑 = 항상 지니고 다님

 


⭐️ 준비물 요약

필수품

  • 여권, 여권 사본, 항공권 e-ticket, 국제 예방접종증명서
  • 체크카드, 신용카드, 현금 USD
  • 자물쇠, 여권사진
  •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멀티어댑터, 충전 케이블

옷 & 신발

  • 상의: 반팔 5, 긴팔 2, 맨투맨 1
  • 하의: 반바지 2, 청바지, 긴바지, 등산바지
  • 외투: 경량패딩, 바람막이, 후드, 가디건
  • 신발: 크록스, 트래킹화, 운동화

생활용품 & 화장품

  • 휴지, 물티슈,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 선크림, 립밤, 틴트, 생리대, 접이식 옷걸이

식품

  • 수저세트, 보온병, 간단한 라면, 육수, 소스

비상약

  • 종합감기약, 진통제, 소염제, 지사제, 상처연고, 고산병약

 


 

1. 필수품

 

긴말 필요 없이 일단 '이거 없으면 여행 못 한다!' 하는 것들 먼저 체크해 볼게요.

📄 서류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 여권 사본 2장 (앞배낭에 1, 뒷배낭에 1)
☐ 출발 항공권 e-ticket(크로스백)
☐ 국제 예방접종증명서 (황열병 옐로카드)

☐ 여행자보험 증서
☐ 비자/ESTA 출력본 (미국 경유 시)

☐ 국제운전면허증 (선택)

 

💳 돈 & 보안

☐ 체크카드 2개 (서로 다른 은행)
☐ 신용카드 1개 이상 *비상용
☐ 달러 (환전용 달러 & 비상용 달러 구분)
☐ 소액 USD (1~20달러권)

☐ 자물쇠 3개 (숙소 라커용 1, 앞배낭용 1, 예비용 1)

여권 사진 2장(앞배낭 1, 뒷배낭 1) *여권분실대비

📱전자기기

☐ 스마트폰
☐ 보조배터리 (10000mAh) *용량 적혀있어야 함
☐ 멀티 어댑터 (남미는 콘센트 제각각)
☐ 충전 케이블 2개씩
☐ 이어폰
☐ 서브폰 (도난 대비용)

 


● TIP

  • 지갑에 체크카드 1장 들고 다니고
    신용카드 1, 체크카드 1, 서브폰, 비상용 300달러가 든 비상 파우치를 앞배낭에 넣어 다녔습니다.
    앞배낭은 언제 어디서나 잠그고 다녔고, 숙소에서는 라커에 꼭 넣어두었고요.
  • 여권 스캔본, 카드 앞뒷면 사진, 여행자 보험증서 스캔본 등 중요 서류 구글드라이브 or메일 보내두기
    여권 사본은 챙겨다니긴 했는데 구글 드라이브나 메일 백업으로 충분할 거 같고,
  • 보조 배터리 2개 들고 다녔는데
    하나는 오래 써서 용량 부분이 지워졌더니 공항 보안검색에서 못 들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 도난 대비해서 클라우드도 결제해서 핸드폰은 자동 백업, 액션캠도 자주 백업했습니다.

 

 


 

2.  옷 (사계절용)

 

상의

☐ 반팔 5개
☐ 얇은 긴팔 2개 (흰, 검)

☐ 얇은 맨투맨 1개

 

하의

☐ 반바지 2개

☐ 검은색 긴바지

☐ 청바지

☐ 겨울 등산 바지

☐ 기모 코듀로이 바지

☐ 레깅스

 

외투

☐ 경량패딩
☐ 바람막이

☐ 후드집업

☐ 가디건

☐ 여름용 바람막이

☐ 남방

 

속옷
☐ 속옷 4일분
☐ 일반 양말 2개

☐ 등산양말 2개

☐ 발가락 양말 1개

 

신발

☐ 크록스

트래킹화

 운동화

 

기타
☐ 래시가드

☐ 다이빙 양말

☐ 레깅스 (워터레깅스 겸용)

☐ 캡모자 1개

☐ 선글라스

☐ 스마트폰 방수팩

☐ 양우산겸용 접이식 우산

 스노클 마스크


● TIP

  • 상의 몇 개와 여름 바람막이는 버릴 걸 가져가서 추워지는 지역에 가기 전에 버렸어요.
  • 트래킹화는 운동화처럼 생긴 경등산화를 신고 갔는데
    저는 발목이 약해 결국 과테말라 시장에서 발목까지 오는 중등산화를 구매해 결국 들고 다녔답니다.
    본인의 발목 컨디션에 따라 운동화+중등산화 or 트래킹화 선택
  • 목도리, 수면양말, 장갑 같은 방한 용품은 현지에서 샀습니다.
    페루와 볼리비아 현지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초저가 여행 추구자들도 충분히 쇼핑할만해요.
  • 수영복은 챙기지 않고 요가할 때 입는 탑과 레깅스를 챙겨가서 탑은 속옷 대용으로, 레깅스는 추울 때 껴입기도 했어요.
  • 가져갔다가 쓰지 않고 버린 건 한국에서도 잘 안 입던 목폴라 티였어요. 한국에서도 안 입는 건 안 입게 됩니다.

 


 

3. 생활용품 & 화장품

 

☐ 휴지 & 물티슈
☐ 칫솔·치약
☐ 샴푸·바디워시·클렌징폼 등 소형 세면도구

수분크림 100ml, 세럼 30ml

☐ 건식 타월

☐ 비치타월
☐ 비누(빨래용)

☐ 접이식 옷걸이 2개

선크림 (바디용, 얼굴용)

 립밤

눈썹칼

틴트

생리대


 

● TIP

  • 샴푸 같은 세면도구, 휴지, 물티슈, 생리대 모두 현지에서도 조달 가능합니다.
    처음 도착해서 3-4 도시 쓸 정도만 챙겨도 충분해요.
  • 화장품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가 예민해 꼭 특정 제품만 써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새 제품 하나씩만 들고 가도 됩니다.
  • 손 빨래 할 사람들은 종이 세제보다는 비누를 챙겨가면 좋습니다.
    접이식 옷걸이는 정말 유용한데 하나를 더 가져갈 걸 후회했어요.
  • 타월은 무조건 건식 타월! 하나만 있어도 금방 마르기에 편합니다.
  • 갈라파고스와 벨리즈 물놀이를 대비, 다이소에서 5천 원짜리 비치타월을 사서 가져갔는데
    추운 지역과 야간버스 이동 시 담요 대용으로도 쓸 수 있었습니다.
    페루에서 목도리 겸 숄을 산 뒤에 버렸어요.
  •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게 침낭인데 겨울용을 챙기자니 부피가 문제고 봄가을용은 활용성이 떨어져서 그냥 두고 갔어요.
    캠핑+트래킹 시에는 장비 대여점에서 대여할 수 있었고
    그 정도 가격이면 빌리는 게 나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 가져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4. 식품 


☐ 수저세트
☐ 보온병

☐ 라면수프 10개, 어묵티백 5개입

☐ 보온병

 


 

● TIP

  • 여행하다 보면 라면 같은 건 젓가락으로 먹고 싶어 지곤 해서 수저 세트를 가지고 다녔어요.
    캠핑하며 트래킹 했을 때도 매우 유용했습니다.
  • 저는 식품류를 안 들고 갔는데 소고기 볶음 고추장이나, 육수링, 라면 몇 개 등 간단한 식품은 챙겨도 좋을 거 같습니다.
  • 보온병은 장거리 버스 이동 시에 커피 타가기도 좋고 트래킹 때도 유용합니다.

 

5. 비상약

☐ 종합감기약
☐ 진통제

☐ 소염제

☐ 해열제
☐ 지사제
☐ 상처연고

 


 

● TIP

  • 고산병 약은 현지에서 사도 충분합니다.
  • 모기 기피제도 현지 모기 기피제가 더 잘 먹혔어요.

※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준비 약품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국 전 전문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 장기 남미 여행 준비 핵심

  • 서류·카드·전자기기 백업은 이중/삼중으로
  • 옷은 사계절 최소 구성 + 현지 보충
  • 고산·트래킹 대비 신발은 중요
  • 생필품은 초반 3~4일치만
  • 출발 시 12kg 이내 추천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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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맞는 리스트를 추가해서 준비물 잘 챙기시고요.

 

저는 뒷배낭 11.8kg, 앞배낭 6kg, 크로스백으로 출국했습니다.

뒷배낭 : 오스프리 아리엘 55L / 앞배낭 : 노스페이스 30L

 

 

다시 말하지만

여행이 길어질수록 가방은 가벼워지는 게 좋습니다.

 

 

저도 여행을 하면서 라면이 싼 지역에서는 라면을 쟁이고

추워지면서 후리스와 목도리를 사고

쌀이나 식재료 남은 걸 들고 이동하기도 하고

샴푸 같은 생필품은 대용량이 저렴해서 큰걸 사는 등 

여행하는 동안에는 11.8kg였던 뒷배낭이 최대 20kg까지 가기도 했어요.

 

여행을 다니면서 짐은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기 쉽지 않으니

출발할 때는 가볍게 출발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여행 준비가 끝났으니 다음 편에서는 

<중남미 여행, 정말 안전한가?>

실제 배낭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치안 상태에 대해 경험담을 곁들여서 들려드릴게요.

 

 

https://writtersunpeace.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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