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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outh America/A. 중남미 종합 가이드

프롤로그|중남미 10개국을 5개월 동안 여행하면 만날 수 있는 것

by writtersunpeace 2026. 2. 2.

 

 

이제 준비과정은 끝이 났어요.

본격적인 여행으로 들어가기 전에 제가 어떤 여행을 했는지,

10개국을 여행하며 각 나라를 하나로 정의하면 무엇일지,

각 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먼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1. 멕시코 🇲🇽

 


"이제 정말 여행이 시작됐구나”라는 감각이 깨워지는 이 여행의 시작점,

나라가 큰 만큼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곳.

 

멕시코 전역에서 맛 볼 수 있는 타코!

치아파스주에서 엄격히 관리되는 커피초콜릿의 탄생지 와하카 주의 초코라테까지 즐길 수 있는

미식의 나라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똘랑똥고와 세노테

 

마야 문명 유적과 천혜의 자연이 구석구석 숨겨져 있고,

도시엔 유럽식 건축 양식이 조화된다.

 

중남미 여행했던 곳 중, 딱 한 나라만 여행을 해야 한다면 단연 멕시코!
배낭여행자와 현지인의 삶이 가장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곳


 

2. 벨리즈 🇧🇿

 


여행의 숨 고르기.

카리브해 위의 작은 섬에서
바다와 햇빛만 바라보며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시간!

 

코코넛 랍스터는 단돈 20 usd에다,

살면서 들어가 본 바다 중 가장 놀기 좋은 바다가 있던 곳!

스노클링과 섬 산책 만으로 만나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 만날 수 있는 벨리즈.


3. 과테말라 🇬🇹 

 

 

중남미의 첫 ‘진짜’ 느낌!

 

거친 거리, 안 통하는 영어,

그리고 저렴한 물가로 배낭여행자들의 밀집지.

 

아직 활동 중인 활화산, 아카테낭고 화산 트래킹 도전만으로도 충분히 갈 가치가 있는 곳.

그리고 세계 3대 호수로 꼽히는 아티틀란 호수 수영은 영원히 기억될 추억이 되었습니다.

 

 


4. 콜롬비아 🇨🇴 

 

 

남미의 에너지.
커피, 살사, 언덕 위의 도시, 귀여운 마을

중미를 떠나 남미에 도착한 것이 실감이 나는 나라!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따뜻한 사람들이 많고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았던 곳!


5. 에콰도르 🇪🇨

 

 

키토의 저렴한 장바구니 물가,

바다사자와 바다거북이가 같이 수영을 해주는 갈라파고스에서 만나는 태고의 자연과 야생 동물들,

바뇨스에서의 폭포와 액티비티까지.

 

“지구에 아직 이런 곳이 남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적도의 나라.


6. 페루 🇵🇪

 

 

트래킹의 성지 와라즈의 호수와 빙하,
쿠스코와 마추픽추의 유적,

이카의 사막

 

이 여행에서 가장 많이 걷고, 가장 많이 사랑한 나라.


7. 볼리비아 🇧🇴

 

가장 거칠고, 가장 비현실적인 풍경.

그리고 미친 물가!

 

해발 6,088m 와이나 포토시 도전과 우유니 소금사막의 하늘과 별,
그리고 고산에서 버텨야 하는 몸.

여행이 아니라 다른 행성에 온 기분이 들던 나라.


8. 칠레 🇨🇱

 

 

 

극단의 자연,

뜨거운 아타카마 사막과 시린 파타고니아의 바람과 빙하.

남미에서 가장 '다른 나라에 와있구나'라는 감정이 들었던 나라.


9. 아르헨티나 🇦🇷

 

 

이 여행의 이유 중 하나였던 피츠로이 트래킹.

남미의 파리라 불리는 아름다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도시경관,
그리고 낭만적인 탱고와 1일 1 소고기 가능한 물가,

거기에 고기의 정의를 다시 쓴 세계 최고 수준의 스테이크까지!

 

여행이 끝나가는 아쉬움이 폭발했던, 여행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게 되던 나라.


10. 브라질 🇧🇷


축구, 삼바, 대서양,
리우의 해변과 이과수 폭포.

 

그리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

남미를 마무리하기에 이보다 더 어울리는 나라는 없었다.

 

 

 


 

여행의 프롤로그는 끝,

이제 진짜 남미 여행이 시작됩니다!